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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 PAPER를 읽고, 4월호 PAPER에게 쓰는 편지.. ^-^
3월호 PAPER를 읽고, 4월호 PAPER에게 쓰는 편지.. ^-^
작성자 PAPER
작성일 2013-03-01 (금) 12:58
ㆍ조회: 2176    
 
 
 
바야흐로, 봄의 문턱을 넘어섰네요..
 
자, 그러니 우리들의 불량한 애인을 혼내주러 가볼까요? 크흐흐..
 


이곳, <독자 한마디>에

여러분들께서 3월호 PAPER 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을 남겨주세요.. ^-^*
 
혹시라도 3월호를 읽고 나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물어봐 주셔도 좋구요~


3월호를 읽고 난 후에 느낀 점들을,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느낌으로,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또는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날려보내는 짧은 메시지를 적어주셔도 좋겠습니다.
 
글은 이 게시물 아래, 댓글로 적어주시면 된답니다.


가능하면,

4~5 줄 정도 길이의 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o^/


이곳에 적어주신 글들 중에서, 짜릿하고 훈훈한 내용의 글들을 선별하고 그 내용을 간추려서,

PAPER 2013년 4월호에 싣게 될 예정입니다.


<독자 한마디> 지면에 글이 실린 분들께는, 여러분의 글이 담긴 PAPER를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


아, <독자 한마디> 접수마감은.. 3월 16일 낮 12시까지입니다.

마감 이후에도, 글을 올려주셔도 되지만.. 마감 이후에 올라온 글은 4월호 PAPER에

실을 수 없게 되므로, 그 점은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신

너무 긴 내용의 글을 올리시면.. 저희들이 그 글의 내용을 짧게 다듬느라
자칫 잘못하다가는, 마감 때 밤을 새게 된답니다.. ^-^;;

가능하시면, 저희들이 요약하기에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을 경우에는.. 마음껏 길게 쓰셔도 괜찮습니다..) 





   
구륙승훈
2013-03-02 19:34
서울보다는 따듯했지만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느껴졌던 일본,
여행일정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갓 노을진 뒤의 저녁에 야외 온천에 몸을 반만 담그고 더욱 짙어가는 밤하늘을 보며 이젠 겨울바람보단 유순해진 바람을 맞으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그 날은 아르헨티나에 유성이 떨어졌던 날이였다. 갑작스레 떨어진 그때의 유성처럼 언젠가 갑작스레 봄도 내 마음과 몸에 내려앉겠지. 온천에서 일본여행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 동안 쌀쌀했던 바람은 봄에 질투라도 하듯 나의 물기젖은 머리카락에 차가운기운을 남기고 가버렸다. 봄은 언제나 그랬듯이 나에게 찾아오고 있었다.
<이루마 - 기억에 머무르다> 를 들으며..
121.160.108.52
   
Jin작
2013-03-04 23:51
부랴부랴, 서점이 문닫기 20분 전 달려 들어가 또 한권의 페이퍼를 손에 쥐었습니다. 사러가야지 사러 가야지 하다가 조금 늦은 날에 손에 들고 집에 왔습니다. 아직 쌀쌀한 겨울바람이 남아 있지만 품이 따뜻해 지는.. 그런데 이내 조금은 싸늘해지는. 페이퍼를 읽으면 늘, 속상해집니다. 평소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조곤조곤 인터뷰를 읽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나' 아쉬움이 들거든요. 그리고 지난 날들에 대한 작은 후회도 밀려 오고요.. 매달 좌절감을 안겨 주지만 그래도 매달 사게 되는 건, 아마도 그 좌절감 끝이 그렇게 쓰지만은 않아서 일겁니다. 밤삼킨별님의 글이든, 두령님의 글이든 이내 '괜찮다, 당신이 사는 지금이 아름답다'고 이야기 해주며 마무리 하는 것 같거든요. (페이퍼를 산 오늘의 날짜로) 내일이 경칩이라고 합니다. 봄이 다가왔습니다. 페이퍼를 읽는 친구들에게 따사로운 봄이 함께하길 바라며 총총 제 자리로 돌아갑니다. - 앗! 그리고 슬기님~ 삼순이 남자친구는 진헌이예요. 허니~ ㅎㅎ -
218.50.35.253
   
쑥떡
2013-03-07 22:50
 문태준 시인의 인터뷰 중, '처음의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게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라는 부분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문장을 고대로 쳐서요! 그러니까, PAPER는 읽을수록 자꾸 다른 사람을 생각나게 하네요. 제가 처음 본 좋은 문장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지니까요.^^
58.141.201.209
간서치! 저는 그 부분에 줄을 치고 말았다죠. ㅎㅎ 3/15 00:19
   
열흘나비
2013-03-08 14:16
군입대후에 알게 된 PAPER. 매달 한권씩 안겨지는 PAPER야 말로 내겐 봄 그 자체다.
175.122.121.3
   
나쁜년
2013-03-08 15:47
류승룡 인터뷰-당연히 재미잇겠거니 했지만 조용한 도서관 쇼파에서 이를 악물고 어깨를 떨게 할 줄은 몰랐다.
인터뷰 현장에서 쥐었다 폈다 매력발산을 어찌나 했을지 음성지원까지..ㅠㅠ
인터뷰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가난했지만 구질구질하지 않았던 그의 청춘.
발랄함으로 현실적 어려움을 특별한 추억으로 변신시키는 변신마법소년이라니..
그 발랄한 에너지가 류승룡만의 특별함의 원천이었나보다
오빠!!! 저는 소금사막이니 우유니 이런거 몰라요. 그냥 오빠 앞에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하는 여자후배 하고 싶어요!!! 같이 늪에 빠지러 가요!
175.214.82.96
물위의소녀 저도 함께 늪에 빠지러 갈래요!
" 저도 물이 무서워요!!! "
3/11 00:10
   
민뎅
2013-03-09 14:57
약속시간보다 이르게 나와 봄볕 거리를 걷다가, 걷다가 참새가 방앗간 찾듯 쪼르르 서점으로 들어가 문예지들을 구경(?)하다가 페어퍼를 품에 쏙 안고 나왔지요.
약속시간에 늦는 친구 덕분에(?!? ^^) 페이퍼를 읽어가는 시간. 아껴두는 마음으로 내려가는 시간입니다 좋아라! 봄이여요, 페이퍼^^
아 맨 뒷장의 에디터 페이퍼 크큭, 슬아씨! 2월의 의문들에 격한 공감을 표하며 혼자 크큭댔어요ㅋㅋ 다음달에 또 만나요, 우리:)
112.140.109.41
   
영호@로네
2013-03-12 08:51
글을 쓰는걸 참 좋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학도 글쓰는쪽으로가게되었고 글을 잘 쓰고 싶어졌습니다.그래서랄지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되었고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읽고싶어도 해야할 일이라는게 많다보니 틈틈히 읽는데 한계는 있는법이지요. 군대에들어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시가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됬어요. 하지만 시는 제게 아직 좀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다 이번 페이퍼에서 문태준 시인의 인터뷰를 봤어요. 시라는거..우리 주변에..자연에 스며들어 있는것..자연이..주변이 이야기 그 자체라는것..저 자체도 하나의..저만의 이야기겠지요?
121.64.41.3
   
ecofleur
2013-03-14 18:23
백수 라이프 7개월 차, 나태해지는 내가 싫고, 가족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매일 아침 일찍 기상해 도서관으로 향한다. 두어시간가량 취업사이트를 뒤지고 있자니 갑갑하고 개별 회사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느라 그 회사들에 입사도 전에 꽤나 큰 정신 노동력을 착취 당한다. 다음 수순으로 기계처럼 자소서를 쓰려했던 내 계획은 잡지섹션에 가서 페이퍼 3월호를 펼치는 것으로 대체된다. 힐링이란 말, 이젠 지겨워서 쓰고싶지 않았는데 이번 호 류승룡 씨 인터뷰를 읽으며 '힐링'하고는 겨우 내 자리로 돌아온다.
1.238.112.86
   
달달
2013-03-14 18:41
저는 페이퍼를 만날 때마다 이번 달에는 어떤 인물의 인터뷰가 있을까를 제일 먼저 찾아봅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사람이 등장하면 정말 기쁘지만 내가 몰랐던 사람도 좋아요. 페이퍼 인터뷰를 읽고 나면 새로 팬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더구나 이번 호는 이름부터 매력적이어서 더더욱 저를 기대하게 만드시더니... 역시 저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요. '나의 불량한 애인'이라니... 전 류승룡씨를 이번 달 저의 불량한 애인으로 여기겠사옵니다. 류승룡님 어쩌자고 이렇게 멋있으세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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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2013-03-15 00:15
충동구매한 내역을 보면서 크하하하핫 이렇게 웃게 될 줄은 몰랐어요. 모처럼 웃음을 안겨주셨어요. 이번 주제 <나의 불량한 애인>을 읽으면서 달큰하면서도 씁씁한 지난 연애를 떠올리며 '나는 얼마나 나빴던 걸까'하며 반성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문득 그 아이에게 받았던 어릴적 그의 사진을 돌려주고 싶더군요; 시인 문태준님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줄까지 쳐가면서 읽었습니다. 절대 줄치는 것을 싫어하는 깔끔한 책을 좋아 거의 새책만을 사는 제가 말이죠. 요즘은 페이퍼덕분에 이이체님의 시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 어린 시인이지만 감성만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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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비행
2013-03-16 02:20
저도 누군가에게 불량한 애인이었다는 걸 미처 몰랐는데, 유희님의 글
에 너무나도 부합하는 점이 많아서 지난 사랑에 미안해졌어요. 근데 바로 다음 페이지의 글을 읽다가 면도도 안 하고 등등 불량사유에 해당한 사람도 바로 그 동일인이었기 때문에 그냥 '우린 참 서로에게 불량애인이었구나' 했어요. 그래도 다행이에요.페이퍼 덕분에 쌍방과실이라는 걸 확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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